학급문집김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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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길중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26 |
제목:생일 2016년 10월22일 김길중 오늘은 나의 특별한 날이다. 바로 내가 태어난 날 (생일)이다 아빠가 친구들과 PC방가서 놀라고 5000원 주시고,신나게 놀고 오니 부모님이 옷을 사오셨다. 무척 기쁘고 행복했다. 사오신 옷을 입는데 내가 좋아하는 옷 종류고,매우 멋진 옷이었다. 또 내가 필통이 안좋아서 바꿀려고 하는데 부모님 이 척 바꾸어 주셨다. 정말 가슴이 뿌듯했다^^ 부모님과 나의 텔레파시는 잘 통하는것 같고,나도 커서 부모님께 보답해드리고,내 자식들에게 이렇게 잘 해주고 싶다 정말 나는 이런 부모님 아들로 태어나 나는 행운아인가 싶다 1년에1번 밖에 없는 생일을 이렇게 잘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잘해주시니 내년 생일도 기대된다!!!ㅎㅎ 정말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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