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집 이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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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지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13 |
동물농장 책을읽고 이지원 이 동물농장이라는 책에서 메이저 영감은 모든 문제의 답은 인간이라고 하며 반란을 일으켜 동물들끼리 평등하고 자류롭고 행복하게 살자고 주장하며 반란을 일으켰지만, 돼지들의 욕심과 독재로 인해 동물들이 원했던 메이저 영감이 말한대로 평등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농장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렇게 동물농장이 평등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농장이 되지 못한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동물은 누구 한명이 아니라 모두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이익만 바라고 자신이 좋은쪽으로 독재정치를 하여 점점 타락했고 스퀼러는 나폴래옹의 독재정치를 따라 복종해 다른 동물들에게 나쁜 독재자를 위대하고 동물들을 잘 살게해주는 동물이라고 가르쳤고, 스노볼은 끝까지 나폴레옹에게 맞서지 않았고, 다른 동물들은 나폴레옹의 정치가 잘못된걸 알면서도 반박한번 비판한번 안하고 나폴레옹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은 독재를한 본인이니까 더 많은 잘못이 있더고 생각한다. 독재는 우리나라때도 그랬듯이 독재를하는 사람만 더 좋게 더 편안하게 살고 국민들은 더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게되어 나라의 질서도 엉망이 되고 사람들은 살기 힘들어진다. 이렇게 되지않기 위해서는 메이더 영감이 말한데로 평등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농장이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모두의 이익을 생각해 농장이 좋아지는쪽으로 노력을해서 동물 모두가 잘사는 농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려면 일단 자신보다는 우리를 생각해야된다. 동물들이 생각을 조금만 고치면 메이저영감이 말했던 농장이 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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