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5학년 6반♡
학급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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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표채원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5 |
만약에 내가 구스범스를 쓰는 작가 R.L스타인이라면 내가 쓰는대로 실제 몬스터가 나타나니까 나는 멸종위기 동물을 주인공으로 해서 반전있는 판타지 소설을 만들 것이다. 그 소설에서는 멸종위기동물이 사람들에 의해 없어질때 쯤 한 동물만 살아남았는데 그 동물이 식물이나 죽은 동물을 살리는 능력을 가져 멸종위기동물들을 살리는 그런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 그러면 책을 펼쳤을 때 멸종위기동물이 나타나 우리나라가 멸종위기동물은 많아지고 산과 나무들이 행복해지기 때문에 자연에 관한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 그리고 구스범스를 쓴 작가 R,L스타인이 쓴 설인이나오는 소설이나 유령자동차, 악귀 같은 몬스터는 내가 구스범스를 쓴다면 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책이 인쇄되어 팔릴때도 그런 공포판타지는 어린이들 보기에 안 좋을 뿐더러 그 책을 열면 끔찍하고 잔인한 몬스터들이 나와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또한 R.L스타인 작가는 사람들을 피해 자기가 쓴 소설의 몬스터와 친구가 되었는데 나는 책 속에 있는 무서운 몬스터보다 알러지가 있어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나쁜데 쓰지 않고 좋은데 쓰면 내기분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이 재능을 나를 위해서 쓴다면 놀이공원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써 책을 펼칠때 마다 놀이공원이 만들어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그놀이공원에 가서 놀 것이다. 또한 R.L스타인작가의 딸이자 헤나는 내가 생각해도 R.L스타인 작가와 똑같이 헤나를 진짜 딸로 여길 것 같다. 하지만 몬스터인 점은 나라도 정말 안타까울 것 같다. 그래도 책에 집어넣지만 않으면 안 없어지니까 진짜 딸처럼 출생신고도 하고 같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것이다. 하지만 나는 R.L스타인 작가와 달리 헤나를 밖에 못 나가게 하고 이사를 여러번 다녀 꽉 막힌 생활을 해 주는 것보다 과잉보호에서 벗어나 헤나도 여러 군데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헤나가 아무리 몬스터여도 꽉 막힌 생활은 헤나도 살기 불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행복하고도 아주 평범한 가정을 꾸릴 것이다. 솔로로 지내면 너무 외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R.L스타인이 된다면 나의 재능을 최대한 좋은 곳에 쓰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꾸려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친구를 사귈 것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나의 재능을 쓰면 우리사회도 안정을 찾고 이 세계가 화목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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