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우리는 아침일찍 자전거를타고 청주동물원으로 떠나였다. 청주동물원은 초등학생 관람료는 500원으로 아주 싼편이였다.

청주동물원에 입구에 들어섰다. 사람이 아주많았다. 주말이라서 그런가보다 입장료가싸서 학생들이 오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동물들을 보았다. 하지만 싸서 그런지 표지만있는 동물들이 5~6가지 있었다. 그리고 동물

들도 축쳐져 있었던것 같다. 가격이 싸서 오라고 추천은 하고싶지만 동물에 상태는 좋지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래도

우리가 아는동물이 많고 넓고 시설이 좋아서 그런점은 만족하였다.  사나운맹수부터 난폭한 초식동물 착한 초식동물들을

전부 구경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야외라서 너무나 좋은것 같다. 청주동물원이 아주넓다. 걸어다니느라 힘들기도하엿다.

산을 타는 기분이였다. 평평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마를떼 파는곳이 많이없어서 더더 힘들었던것 같다.우리는 동물을 보고 내려와서 보리차를 사먹었다. 비싼가격에 우리는 놀라였다.

청주동물원에 장점은 입장료가 싸고 시설이 좋고 운동도 된다. 반면의 단점은 없는 동물이 많고 먹을게(마시는)파는데가

많이 없고 동물이 힘이없고 없는동물이 많은 것이 단점인것 같다.

가장신기한동물을 말해주겠다. 사자이다 하지만 뱃살이 덜렁거렸다 사자의 건강도 필요할것 같다. 어쉽다. 친구랑 심심할때

오면 좋을 것같다. 하지만 먼길이니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