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만약에 게임속 세상이 진짜라면 여러가지의 게임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

자동차 게임을 한다면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조작키같은 것으로 운전을 할 것 같다.

운전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포켓몬 게임을 한다면 몬스터볼을 가지고서 포켓몬을 잡으면서 대결을 할 것이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한다면 직접 만들고 또 서버를 열고 하면서 놀거나 생존하면서 살것같다.

서버를 열고 사람들과 통신을 하며 지낼 것 같다. 하지만 죽으면 아이템이 다 사라짐으로 조심해야할 것이다.

죽으면 다시 살아나니 좋을 것 같다. 또한 다이아몬드라는 광물을 캘때는 성취감이 더 느낄것 같다.

총 게임을 한다면 아픔을 직접 느껴야 함으로 않좋겠지만 하지만 아픔을 느끼자 않으면 좋겠다.

카드게임을 한다면 카드에서 보이는 일러스트가 직접 나와서 싸우니 재미있을것같다.

실감도 더 날것같은 예감이 든다.

농장 게임을 한다면 가축을 키우고 농사를 지으며 직접 느끼니 재밌을것 같다.

진짜로 난 게임속 세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