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황제 펭귄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민이 라고 합니다.
엄마 펭귄이 알을 낳아 먹이를 먹지 못하고 돌보는게 대단해요. 제가 펭귄이라면 쉽게 포기하고 먹이를 먹으려 갔을게예요. 하지만 새끼를 지키지 못한 아빠는 얼음 조각을 품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었어. 또 부활하면 펭귄 밀크까지 주고 엄첨 힘들거야. 하지만 부활하면 기분은 좋을 거야. 그럼 오래오래 하세요.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경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