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빠황제팽귄
팽귄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도시에사는 윤형준 이라고 해요. 제가 남극에서 살았다면 금바 죽었을 것같은대 팽귄아저시는
추위에서도 참아내고 끝까지 알을 지켜내는게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제가 커서 남극에 가면 팽귄 아저씨 아기가 어떻게 크는
지 보고싶어요. 안녕히게세요.
2016년 12월 2일
형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