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꿈을 꾸다.
그리고 별 하나에 담아내는 소중한 꿈을 담을
도화지에 희망의 색칠을 덧칠하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에
행복을 담아 나와 너의 미소에 담는 오늘
우리는 그래서 행복하다.
15대 학생회장으로 입후보한 김효은학생
당당하게 자신의 공약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