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별의 꿈을 꾸다.

그리고 별 하나에 담아내는 소중한 꿈을 담을

도화지에 희망의 색칠을 덧칠하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에

행복을 담아 나와 너의 미소에 담는 오늘

우리는 그래서 행복하다.

 

별꿈 그리는 하늘에 수놓는 행복의 별자리를 찾아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발씻김 예식

이름 박선구 등록일 21.04.05 조회수 7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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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작은 위안의 시간

발씻김예식을 통해 낮은 존재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와 더불어 보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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