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꿈을 꾸다.
그리고 별 하나에 담아내는 소중한 꿈을 담을
도화지에 희망의 색칠을 덧칠하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에
행복을 담아 나와 너의 미소에 담는 오늘
우리는 그래서 행복하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시간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살피는 따듯한 12월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