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남을 위해 배려를! 나를 위해 최선을!
  • 선생님 : 강유영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편지 (가끔씩 비 오는날)

이름 윤재용 등록일 19.03.26 조회수 15

(쓸모있는 못에게)

안녕! 나는윤재용이야 

쓸모없는못한테 놀리지마! 왜냐하면 쓸모없는못이 쓸못있는못이 될수있기 때문이야

이제부터 놀리지마 알았지~~~~🛇

놀리지마 진짜알았지

바이^^

이전글 시 배신을 읽고
다음글 편지(가끔씩 비 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