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쓸모있는 못에게)
안녕! 나는윤재용이야
쓸모없는못한테 놀리지마! 왜냐하면 쓸모없는못이 쓸못있는못이 될수있기 때문이야
이제부터 놀리지마 알았지~~~~🛇
놀리지마 진짜알았지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