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쓸모없는못에게
안녕 나는 4학년1반 유제건이야
너도 언젠간 쓸모있는못이 될거야
힘을내렴
2019년3월26일 유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