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는 정말 정말 재미있는 책을 알아냈다.그건 바로 '도서관 길고양이'이다.처음엔 별로 재미 없어 보였지만 한번 읽고 나니까 재미있다는 걸 알게되었다.조금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그중에 제모기 이 책이름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는 다미라는 여자아이가 나온다.이책에서 주인공이다.그리고 다미의 엄마 노숙인 아저씨도 같이 나온다.이 책의 내용은 다미가 책을 읽기 싫어하는데 노숙인 아저씨 덕분에 책을 좋아하게 되어,엄마도 좋아한다는 이야기다.

책에서 다미는 조금 귀여운 것 같다.왜냐하면 고양이를 볼려고 몰래 몰래 지켜보고 또 엄마와 내기를 한거를 이길려고 하지만 엄마 몰래몰래 책을 읽는게 귀엽다.

그리고 다미라는 이름이 예쁘다.그런데 그러고 보니까 난 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책이 너무나 재미있고 좋다.왜냐하면 책이 재미있고 좋은 것도 알수있기 때문이다.

독서록을 쓸대 책을 읽어서 독서를 하는 습관이 길들여 진것 같다.정말정말 책은 내인생의 하나기도 하고 커서도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고 열심히 읽을 것이다'도서관 길고양이'라는 책중 이제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나의 생각도 알 수 있었다.다미가 책을 계속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