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11월의 책]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를 읽고나서~

이름 김려은 등록일 17.11.26 조회수 13
제임스에게
안녕 제임스.나는 김려은이야.
내가  너의 이야기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아라는  1.짖궂은  운명의 장난을  읽고 이편지를 쓰게  되었어.
나는 너가 바닷가에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아버지,어머니와 평화롭게 살았잖아.
나도한번 바닷가에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싶어 그리고 끔직한 점은 너희  부모님들께서
런던에  쇼핑을  가셨다가  동물원에서  탈출한 코뿔소가 너희  부모님을  삼켰잖아 .
그 장면이 가장 끔찍했어.
왜냐하면 난  세상에서 가장 1등으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가족이야
가족이  없었다면 난  지금 네에게 편지를  쓰지도  못했을꺼야.
그래도 힘내
ㅡ김려은 ㅡ
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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