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신사임당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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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예나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50 |
신사임당은 약간은 알고있지만 자세히 알고싶어서 읽게되었다 신사임당은 어릴때 부터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가 바느질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고 그림도 똑같이 그렸다 어찌나 똑같이 그리던지 밖에 있던 닭이 진짜인 줄 알고 쪼았다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가 한글을 가르쳐주어 신시임당은 뭔지도 모르고 섰던 글자들이 무엇인지 무슨 뜻인지 알게되었다 신사임당이 자라서 어른이 되는데 결혼해서 아들4명에 딸 3명을 낳았다 아들중에서 이이도 어릴 때 부터 남달랐다 신사임당은 첫째낳고 둘째낳고 ....마지막 딸을 낳고 몸이 허약해져 오래못살것이라고 알고있었다 그래서 이이에게 편지를 보냈다 신사임당은 죽기전에 아이들을 불러 놓고 한명 한명씩 머리에 새겨두고 숨을 거두고 말았다 46세? 에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과 신사임당의 어머니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어머니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얼마후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딸마저 숨을 거뒀으니 얼마나 슬플지 감이 안잡혔다 신사임당께서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것이 참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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