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레인보우 아일랜드

이름 임예나 등록일 16.05.29 조회수 68
유닝은 흑룡을 없애기 위한 도구를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 유닝은 발타자르를 찾으러
회색도시로 갔다 회색도시에서는 사람들이 말도없이 거리를 빠르게 가고있었다 유닝이 말을 걸어보아도 사람들은 대답을 하지않고 자기 갈길 만 갈 뿐이었다 유닝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수정하트을 꺼내서 위로 올리자 빛이 건물에 닿았다 그것은 빛의 타워였다 빛이 빛의 타워의 갈 길을 만들고 유닝이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가 비행 물체에 맞아서 쓰러졌다 유닝이 수정하트를 갖다대자 할아버지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 할아버지는 유닝을 따라 길을 걷고 그 광경을 지켜 본 사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났고 감동과 감격에 물들어있었다 빛의 타워에 들어가보자 올라갈수가 없다고 하였다 꼭대기층이 계속 바뀐다고 하였다 유닝은 포기하지않고 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물 냄새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물이 잠겨있어 핸들을 돌리자 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올라갈수있게 되었다 수정하트를 위로 올리자 올라갔다 하지만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면서 안 가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하지만 유닝과 일행들이 꼭대기층에 가자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유닝은 꼭대기층에 도착하자 발타자르의 비서가 반겨줬다 나는 유닝이 었다면 로미오 먼저 구하러 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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