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레인보우 아일랜드

이름 신민재 등록일 16.05.29 조회수 77
낮이었지만 주위가 어두웠다. 두상과 눈동자만큼 창백한 피부가 비치었다. 남자는 무아지경에 빠졌고 그는 용의 해골을 집어 올리고 다시 물속에 내려놓자마자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나며 흑룡이 나타났다. 100년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 흑룡은 날아가고 무지개 섬 하루가 또다시 시작이 되었다. 그 곳에서는 긴머리를 묶은 소녀 '유닝'이 있었다. 이 소녀는 평범한 아이가 아닌 치유 능력을 가진 소녀였다. 이 소녀는 로미오가 하는 연주음악을 좋아했다. 하지만 로미오는 행복하지 않았고, 유닝은 로미오를 위로를 해 주며 로미오를 안심 시켜 주었다.그리고 유닝은 로미오와 놀다 신전 가까이 가보니 메타트론 스승님이 보였다. 메타트론 선생님은 유닝에게 강의를 해주었다. 그리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 원을 만났고, 원은 어둠이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으니 유닝이 그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 하고 사라졌다. 그래서 스승님께 말하니 스승님은 그에 대해 알려주고 유닝은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흑룡이 나타났고, 흑룡은 유닝의 어깨에 부상을 입혔다. 그러고선 흑룡은 멀리 날아갔다. 폭풍우 치는 아침이 돌아왔다. 그러나 무지개와 로미오, 성스러운 수정을 잃어버린 건 잠시도 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유닝은 점차 몸이 나아졌고, 수정을 되찾고 로미오를 구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기 위하여 발타자르를 찾아가기로 했다. 발타자르가 살고 있는 회색 도시에 와보니 사람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고 유닝을 차갑게 대하였다. 그런데 가던 중 줄리안이라는 도시 빈민도 대려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발타자르가 있는 타워 꼭대기 층으로 올라왔고, 발타자르는 유닝은 발타자르와 머물고 있고, 다른 주민들은 무지개 섬으로 가게 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발타자르는 다르크 렌더스의 흑룡 부대 격퇴 등의 대해 알려주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의 지혜와 시련과 고통으로 얻은 지혜도 전해 주었다. 그리고 유닝이 팔로바 섬으로 떠나 라이트캐스터에 대해서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다. 그 곳에 가보니 사냥꾼 제이콥을 만나 흑룡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활인 라이트캐스터를 받고 다르켄디아에 간다. 그 곳은 사막이였고, 마을은 아무런 생명의 흔적도 없었다. 하지만 어느 집에 가보니 아이들이 있었고 그 아이들은 힘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닝도 일을 시키던 남자의 눈에 보여 일을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러자 유닝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밝혔고 아이들을 풀어달라고 하자 안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과 유닝은 힘을 모아 남자가 더이상 해칠 수 없게 하였고 분홍돌고래를 50마리는 모아야 되어서 수파르나는 무지개 섬으로 가서 분홍 돌고래를 모두 데려오겠다고 하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새로운 주인공들이 많아 새로웠고, 유닝이 발타자르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얻었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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