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오송생명과학단지 1호기업 파이온텍에서 우리에게 기증한도서이기 때문이다.이책의 주인공 유닝은 11세의 어린 소녀이지만 예상외로 용감하고 당당한 아이이다.어느날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호발링이라는 나쁜 마법사가 마지막 흑룡의 헤골에 주술을 넣어 흑룡을 소환한다. 유닝과 메타트론이 맞서 싸우지만 결국 패하고만다. 흑룡은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있는 7개의 수정과 유닝의 친구 로미오를 납치한다.유닝은 로미오를 찾으러 떠난다.유닝은 회색도시에서 일을 마친뒤 자기가 라이트 캐스터로 흑룡을 무찔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그래서 라이트캐스터가 있다는 곳에가니 한 오두막이 있었다.그 오두막에는 제이콥이라는 사냥꾼이 살고있었고 그 안에는 피와 죽은 동물로 가득하였다.유닝은 겁에 질려 울었다.그모습을 본 제이콥은 자신이 사냥꾼이 된것을 후회하며 유닝에게 라이트캐스터를 준다.유닝과 수파르나는 다르크렌더스에 왔다. 이곳에는 공장이있는데 그안에 500명의 아이들이있었다. 그아이들은  장난감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유닝은 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을 만나 이 아이들을 풀어달라고 하지만 않풀어주었다 그러니 유닝은 아이들과 빛을 만들어 이공장을 탈출하여 핑크돌고래와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향한다. 2권에서 계속.............

이책은 재미있지만 책이 길다보니 읽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다 읽기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않을것 같다.앞으로도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