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10명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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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윤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2)'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름 박윤희 등록일 16.05.18 조회수 141

같은 쇠못이면서도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은 나를 아주 못마땅해하였습니다.

"쓸모없는 못은 뽑아 버려야 하는 건데."

하는 아주 심한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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