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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에 대한 자신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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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윤희 | 등록일 | 16.05.18 | 조회수 | 141 |
같은 쇠못이면서도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은 나를 아주 못마땅해하였습니다. "쓸모없는 못은 뽑아 버려야 하는 건데." 하는 아주 심한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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