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10명의 친구들~
행복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있습니다~
1) "쓸모없는 못"에 대한 자신의 생각 |
|||||
---|---|---|---|---|---|
이름 | 박윤희 | 등록일 | 16.05.18 | 조회수 | 115 |
'아직까지 살림하는 방이 되어 본 일이 없는데....' 나는 속으로 말하였습니다. 모두가 듣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가는 "쟤는 쓸모도 없는 애가 끼어들기는 잘하지" "그러게 말이야. 제 분수를 알고, 있는 듯 없는 듯 있을 일이지." 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
이전글 | 2)'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에 대한 자신의 생각 (13) |
---|---|
다음글 | 네가 부러워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