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생활공동체,
4-3반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여행과 같다고
어떤이가 말하더라구요.
차분하게 여행지에서
좋은 시간을 갖는 것처럼
아이들과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선생님은 저의를 아끼고 소중히 어기는 선생님입니다 항상 무섭게 보일 수도 있지만 착하고 좋은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