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생활공동체, 

4-3반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여행과 같다고 

어떤이가 말하더라구요.

차분하게 여행지에서 

좋은 시간을 갖는 것처럼 

아이들과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실수할 수 있는 자유
  • 선생님 : 장윤석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이름 이시후 등록일 21.09.30 조회수 19

난 겜을 잘하지 난 사격을 잘하지 난 공부실력이 바닥이지 난 사격을 겁나잘하지 게임은 프로게이머 생각하쥐 현우는 어제 날 죽였지 현우는 트롤를 했쥐 난 그걸 참았쥐 현우가 음소거인데 나한테 말안하냐고 했쥐 넌 배그 브론즈4쥐?예알 난 게임만 겁나 했쥐 준상이 있으면 승리하지 수민이는 날 차단했쥐 난 수민이랑 5살때부터 놀았쥐 밥먹기전에 밖에서 술래잡기했을때 생각이 나네 2학년때 여름방학때 준상이집 들어갔지 브롤할때가 생각나고 배그좀비했을때가 생각나네~예아 난 배그를 넘 잘하지 겜만 드럽게 해서 다이야 찍을때가 가슴이 웅장해지네 준상이랑 겜할때가 생각이 나지 둘이 싸우고 친해지고 로블할때가 생각이 나네 3학년 12월달 태권도 들어갔지 사범님은 웃으면서 반겨줬지 예아 난 게임 개잘하쥐 사격으로 태어났지 6살때 삼촌올때 유격이라 자랑했지 그때난 꿈을 꿨지 군대의 삶 난 배그를 하고 사격이 늘어 감을 맞추기로 했지 맞춰서 맛있게 먹었지 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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