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가족들과 경주에 갔다 경주에 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밥부터 먹고 첨성대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사진을찍고 묘지에 갔는데 묘에 들어갈수있도록되어있어 들어가서 가짜 보물과 왕괸을 보았다 비록 보물과 왕관이 진짜가 아니지만 좋았다 첨성대는 뭐 별거 없었지만 묘지는 들어갈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는 저녁을 먹고 안압지에 가서 야경을 보려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쫌 불안했다 코로나에 걸릴까봐 그래도 나는 안압지에 가서 야경을 보았다 야경은 정말 예쁘고 멋있었다 그리고 야경을 보는데 배가고파 빵을 먹으면서 보고 사진도 찍고 놀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급하게 집에 돌아와서 아쉬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그리고 다행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나는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