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안녕하세요? 저는 장야초등학교 3-4홍진선이에요~~
알을 떨어뜨렸을때 많이 속상하셨죠??
그리고 눈덩어리가 자기 알인줄 알고 품으셨잖아요, 그때 많이 속상하셨을꺼에요
저도 속상하였어요.
아빠 황제펭귄!! 힘내세용~!! 항상곁에 엄마 황제펭귄이 있으니까요 또,
내년에 기회가있으니 화이팅하세요~!!!
2017.12.6.수요일
진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