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임완복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름: 우주연

이름 임완복 등록일 17.12.05 조회수 54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왔다. 나무는 밑둥만 남았다. 나무는 소년이와서 기뻐하며 좋아했다. 근데 소년은 쉴곳이 필요하다고했다. 그래서나무가 온힘을다해 허리를피며 앉으라고 하였다. 그때 너무감동적이었다.그래서 나무는 행복하다고 하였다. 나무는 정말 대단하다. 나도 나무처럼 대단해질거다.

 

이전글 글쓰기 이선빈 (2)
다음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