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welcome to 군산!!!!!!

이름 *** 등록일 22.10.23 조회수 18

가족과 함께 군산에 갔다.날씨는무척 더웠다.

첫번째로 철길마을에갔다.

달고나를 만들어 보았는데 무척 재밌있었다.

두번째로 아빠와 함께 짚라인을 탔다.

엄청 무서웠지만 막상 타보니깐 그렇게무섭지는 않았다.

세번째로 오토바이를 탔다.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무척 재밌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여행지다.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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