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들이랑 논 날

이름 *** 등록일 22.10.23 조회수 16

오늘은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기로했다.

북카페에서 국어 글 쓰기 숙제를 하기로했는데

어떻게들어가는지 몰라서 그냥 북카페에서 

놀기로했다 숨바꼭질도하고 술래잡기도했다

다놀고 심심해져서 키즈카페로 놀러갔다.

놀다가 너무지쳐서 누워있기도했다 그리고

물이 마시고 싶어서 정수기가 있는 체육관으로갔다

물을 마시고 체육관에서 1층2층을다 사용하여

얼음 땡을 하고놀았다 그때 너무너무 힘들었다

 밖에서 놀겸 문구점에가서 눈스프래이와 컬러풍선을사서

다같이 놀았다. 다음에 또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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