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처음으로 자전거 탄날

이름 *** 등록일 22.10.23 조회수 12

해가 웃는듯이 아주 쨍쨍했다 가족 다함께 차를 타고 공원으로 갔다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에 도착해서 나는 놀이터에서 놀았다 처음에는 자전거에 관심이 없었지만 언니가 자전거를 타서 타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네발 자전거를 타면서 연습을했다

네발 자전거를 탔는데도 넘어질까봐 무서웠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했다

조금씩 해보니깐 중심이 잡히는거 같아서  두발자전거를 타보기로 했다 

두발자전거를 탔는데 계속 넘어져서 짜증이났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을했다

계속 연습을했더니 중심을 잡으면서 두발자전거를 탔다 너무 기뻤다

그리고 두발자전거 타면서 놀다가 너무 늦어져서 집에갔다

집에가서 밥을 먹고 씻고 잤다.  처음으로 두발자전거를 타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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