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완전 소중 2반 ♥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6명

비 오는 날

이름 백재환 등록일 16.05.16 조회수 21

안녕 나는 백재환이야. 내가 이 시를 쓰게 된 이유는 네가 김용택 선생님의 시를

좋아하는데 비 오는 날 이라는 시를 읽게 되었어. 난 이 시를 읽고 큰 감동과 웃음을 얻었지........

이 시는 하루 종일 서있어야 되는 식물과 동물가 있지만 우리 아빠는 자고 있다는 시야.

나도 좀 찔리긴 해 왜냐하면 난 비오는 날에 자는 걸 진짜 좋아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꼭 서 있어야 하는 식물들은 얼마나 우울할까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한 시야

아 참!!!!!!네가 이 시를 왜 소개 시켜 주었냐면 난 이 시를 읽으면서 가장 여러 가지 기분이 들었거든......

너도 한 번 읽어봐!!!




비 오는 날 - 김용택

하루 종일 비가 서 있고
하루 종일 나무가 서 있고
하루 종일 산이 서 있고
하루 종일 옥수수가 서 있고

하루 종일 우리 아빠 누워서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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