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중 2반 ♥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요.
행복
안녕?애들아 나는 "박하연"이야.
나는 너희들에게 "나태주"작가님이 쓰신'행복'이라는 시를 소개해주고 싶어.
나는 이 시를 읽고 내가 슬플 때,힘들 때.외로울 때 위로를 받는 것 같아.
이 시를 읽어 보고 스스로 위로를 받아보면 싶어^^
마지막으로 이 시를 읽으면 제목 그대로 행복해지는 것 같아~
나의 행복을 너희들도 느끼면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