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중 2반 ♥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요.
안녕? 얘들아, 나 소윤이야. 내가 너희에게 시를 1편 소개해 줄게. 내가 소개해 주고 싶은 시는 <좀좀좀좀>이라는 시야.
내가 시를 소개해 주고 싶은 이유는 뭔가 모르게 공감이 되서야.이 시에 나오는 엄마는 우리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는데
그마음이 공감되서그래. 이 시에는 좀 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이시를 쓴 분은 한상순 이라는 분이야.
나중에 너희도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