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나,그리고다은이와유찬이랑함께논날-신경민 맑음 11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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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연수.경민 | 등록일 | 16.11.13 | 조회수 | 12 |
오늘은말헌대로친구들과 함께놀았지만 류지민이랑 박찬진 이라는친구랑도 함께놀았고 내사촌동새과 함께논이야기를 들려줄꺼다. 시작 나는 사촌동생과 누나랑함께놀았다.하지만그때부터친구가늘어났다. 첫번째는류지민이라는친구가왔었는데 자전거를빌렸다가그만 자전거가 부딫혔다. 그리고 찬진이랑,다은이가거의비슷하게왔다.그리고유찬이가왔다. 근데지민이와 찬진이가우릴약올라서같이추격전을시작했다. 근데참새가죽어있었고그위에는 찬진이랑지민이랑 있엇다. 너무너무잡고싶었지만 담위에있어서모잡았다 하지만 조금에시간이지나자 두명이나catch했다. 하지만어느새빈틈을타 도망쳤다. 그추격전을 하느냐 한4시간이나걸렸다왜냐하면잡다하면도망가고잡아서 항복해서놔주면 도망가고 완전 속았내 속았어. 근대한때는찬진이가탈출실패할때도있엇다. 왜냐하면 내가핸드폰가방에줄을잡고있엇기때문이다 금새4시간이나지났네 하지만 이야기로끗내야겠죠 이야기는감동적이야기와무서운이야기다. 느낌점을댓글로설명해주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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