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지루한 날

이름 윤혁준 등록일 16.11.13 조회수 11
오늘은 지루했다. 왜냐하면 가고싶은 수영장에 못갔다.
그래도 자전거는 재미있었다.안탔으면 진짜 진짜 지루한 날이 됐을것이다.
그래도 어제는 재미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책을 사러갔다.
엽기과학자 프레니1권,6권이다.
1권의 내용은 도시락괴물이 나타나 프레니가  해결하는 내용이다.
6권은 복제로봇을 물리치는거다. 오늘은 지루하고 어제는 재미있었다.
다음주에는 꼭 수영장ㅈ을 갈것이다.
이전글 누나.나,그리고다은이와유찬이랑함께논날-신경민 맑음 11월13일
다음글 동생의 친구가 놀러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