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대청댐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11.13 조회수 27

오늘 할머니네 병문안을 갔다가 대청댐을 갔다.

그렌데 가는 도중에 부모님이 싸우셨다.

그래서 대청댐에 다 오고 차에서 내릴때 나는 부모님한테 차에서 내리면 화해하시라고 말씀 드렸다.

그래서 부모님은 사이가 좋아지셨다.

그리고 대청댐에서 왕뚜껑, 짜파게티 라는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산책을 갔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많이있었다.

그래서 언니와나는  다음에 순심이도 데려와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봄에 데려오자고 말씀 하셨다.

왜냐하면  겨울에는 춥고 5차 예방접종까지 않 맞췄지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산책을 하였다.

나는 돌아오면서 순심이를 얼른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일 다리가 아플것 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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