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실가게

이름 김예진 등록일 16.09.11 조회수 16

 제목: 실가게

교회가 끝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추석

 장보시는 것 도우러

가경 터미널시장에 갔다.

 실이 너무나도 필요한 나는 실가게가 필요했다.

다행히도 할머니께서 어딨는지

기억해 두셔서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한다는 것이었다.

그 가게 안에는 큼지막한 개만 짖고 있었다.

참 허무했다. 어떻게 그렇게 실 찾기가 이렇게 힘들까?

실은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다른 팔찌나 만들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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