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밤 따러 가요. 9월 10일 토요일 날씨 완전 더움

이름 진다은 등록일 16.09.11 조회수 18

우리가족은 함께 밤을 따러 갔다.

도착을 해서 밤 짜장면을 먹었다 . 짜장면에 밤이 들어간 것이다

배부르게 밥을 먹고 밤을 따러 산으로 올라갔다.

일단 산 밑에 부터 땄는데 벌레들이 많이 갉아 먹고 썩은 것들이 많았다.

더 위로 올라갔더니 큰 밤들이 완전 많았다.

밤을 따다가 가시에 찔려 아프기도 했지만, 밤 따는 것도 왠지 재미있었다.

바구니에 있는 밤을 들고 따다 보니 너무 많이 따서 바구니가 무척 무거웠다.

어느덧 밤을 따다 보니 바구니에 밤이 꽉 찼다.

이 밤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도 밤을 따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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