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따러 가요. 9월 10일 토요일 날씨 완전 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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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다은 | 등록일 | 16.09.11 | 조회수 | 18 |
우리가족은 함께 밤을 따러 갔다. 도착을 해서 밤 짜장면을 먹었다 . 짜장면에 밤이 들어간 것이다 배부르게 밥을 먹고 밤을 따러 산으로 올라갔다. 일단 산 밑에 부터 땄는데 벌레들이 많이 갉아 먹고 썩은 것들이 많았다. 더 위로 올라갔더니 큰 밤들이 완전 많았다. 밤을 따다가 가시에 찔려 아프기도 했지만, 밤 따는 것도 왠지 재미있었다. 바구니에 있는 밤을 들고 따다 보니 너무 많이 따서 바구니가 무척 무거웠다. 어느덧 밤을 따다 보니 바구니에 밤이 꽉 찼다. 이 밤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도 밤을 따러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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