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를 탔다.
어제 온 새 킥보드다.
내리막길을 내려 올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로 더웠던게 다 가라앉은 기분이였다.
내일은 숙제가 없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킥보드를 학교를 마치고 바로 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