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속촌으로 소풍을 갔다.
버스를 탈 때는 지루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빨리 놀고 싶었다.
처음엔 올라갔다가 빨리 내래가는 놀이기구다.
이름은 모르겠다. 두번째는 횐전목마를 탔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미션을 했다.
근데 미션을 다 하지못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