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만이 커서 할머니 집에 놓았다.
여자는 이름이 자몽이고 남자는 이름이 망고다.
자몽이가 다리를 다쳤다.
병아리들을 외양간에다났다.
일요일랄 엄마,아빠,언니랑 할머니잡에 왔다.
근데 자몽이가 없어 졌다.
고양이가 물어간나보지 할머니가 아침에 없어졋다 했다.
언니가 너무많이 울었다.
망고는 또 잡혀갈까봐 우리 집으로 대려왔다.
너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