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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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진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7 |
저녁에 인라인을 타러 대원3차 체육관에 갔다. 난 어제 인라인을 타로 갔다가 다은이, 지민이를 만났다. 거긴 엄청나게 오랜 만에 가 보는 곳이다. 인라인을 배운 지도 3~4개월 지났다. 타는 법을 가 까먹었다. 아빠께서 같이 가 주시니까 더 쉬워졌다. 그런데 어떤 짜증 나는 모르는 남자애가(2학년짜리) , 내가 바깥쪽으로 가면 바깥쪽으로 따라오고 안쪽도 그렇다. 그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르 막 빼고 왔다. 엄청 짜증이 났다. 그래도 괜찮았다. 난 내일도 또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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