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인라인타기

이름 김예진 등록일 16.05.01 조회수 7

저녁에 인라인을 타러 대원3차 체육관에 갔다.

난 어제 인라인을 타로 갔다가 다은이, 지민이를 만났다.

거긴 엄청나게 오랜 만에 가 보는 곳이다.

인라인을 배운 지도 3~4개월 지났다.

타는 법을 가 까먹었다.

아빠께서 같이 가 주시니까 더 쉬워졌다.

그런데 어떤 짜증 나는 모르는 남자애가(2학년짜리) ,

내가 바깥쪽으로 가면 바깥쪽으로 따라오고 안쪽도 그렇다.

그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르 막 빼고 왔다.

엄청 짜증이 났다.

그래도 괜찮았다.

난 내일도 또 올것이다.

 

이전글 소풍
다음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