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항상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배움이 가득한 교실 4학년 4반 입니다.

예의 바르고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현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학급문집

이름 장호준 등록일 16.11.22 조회수 79

우리반 친구들에게

안녕 예들아 나는 너희가 알다싶이 호준이야. 우리가 처음에 선생님의 글씨 보고 남자, 여자, 착하다, 무섭다 등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맞췄던거 생각나? 우리반 선생님이 남자지만 착해서 좋아. 그리고 우리가 어제 만났 것 같다. 그런데 벌써 5학년이 다가오네. 너희들이랑 수련회, 체험학습을 가서 정말 즐거웠어. 그리고 너희들이 날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마워. 5학년때 우리 아는 척 할거지? 5학년 되서 만나면 무척 반갑겠다. 우리 같이 수학여행도 가면 좋을텐데... 아쉽다. 이렇게 착한 선생님, 행복하고 착한 친구들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용준,무범,민준,민석,보아,세연,수린,지윤,진형, 현중,지해,지연,응준,유경,규원,민호,아진,유찬,수연,정훈아 우리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5학년때 활기차고 예의 바르고 배려하는 어린이로 다시 만나자. 그럼 바이바이

이전글 학급문집작품
다음글 학급문집 ' 독서감상문 '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