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왕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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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혜원 | 등록일 | 18.03.30 | 조회수 | 22 |
나는 백조왕자를 읽었다. 엘리자는 정말 대단한것 같다. 새엄마에게 사랑도 한번 못받아보고, 오빠들은 다 백조로 변해버린 마당에 궁에서 쫓겨났음에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나라면 다 포기하고 엉엉 울기만 하였을 것 같다. 나도 엘리자처럼 언니들이 쫓겨나가거나 사라지면 언니들을 찾으러가는 멋진 동생이 되어야 겠다.!! 그리고 나는 엘리자가 오빠들에게 엘리자가 정성들여 만든 옷을 던저준것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누명때문에 사형 대에 올랐을때도 비록 다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열심히 옷을 엘리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인것 같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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