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궁 최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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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대영 | 등록일 | 18.03.30 | 조회수 | 36 |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이 한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 같으면 아무리 친구가 놀리고 때리면 아마 화가 나 싸우거나 선생님께 일렀을 거다. 나 같아도 선생님께 말했을 텐데 주인공은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무리 울고 싶고 속상하고, 억울 하지만 울지 않고 잘 참았다. 나는 그런 주인공이 참 바보 같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로 놀리는 애들과 때리는 아이들이 참 나빴다고 생각할 거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에게 친구들이 자기를 때려도 참는 그런 면을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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