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처음에는 알라딘이 어머님께서 시키는 일들을 하기 싫어했다.

어머님 말씀을 들어야하는데 듣지않아서 그냥 약간 답답했다.

내가 답답할 이유가 없는데 약간 아주 약간 답답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알라딘네 집에 낯선남자가 찾아와서 먼 친척 아저씨라고 속였다.

그걸 또 속은 알라딘은 산속 깊은 곳따라갔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낯선남자나 여자를 따라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러면서 동굴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램프를 얻어서 부자가 되었다.

나도 부자가 되고싶다. 부자가 되면 사고싶은 것들을 살 수있을 것이다.

알라딘은 길걷다가 운으로 많은 돈이 들어있는 지갑을 얻은 격이다.

이 세상 모든게 돈이 다가 아니지만 그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도 많다. 도덕시간에 배웠다.

만약에 진짜로 램프요정이 있다면 판사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 것 이다. 헤헤

느낀점이 아니라 줄거리를 조금 많이 적은 것 같다.

죄 송 합 니 다

우리반 독후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