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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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민지 | 등록일 | 17.06.17 | 조회수 | 21 |
지난 1일 오후 1시경에 '80대 노인이 용인시 기흥구 풍덕천동 풍덕천사거리에서 보정동 구성방면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폐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위험하게 끌고 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경찰관들은 경기도 용인 서부경찰서 보정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영화(49) 경위와 변지환(31) 경장으로 밝혀졌다. 출처 : [CBS노컷뉴스 유원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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