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임현진 등록일 17.06.18 조회수 20

믿음으로 만든꿈.

엄마는 먹고살기 힘든생활 때문에 어린아들 작은 소망 하나 못들어 주었다.

그래서 아들의 언망진창 성적표를 보고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 주었는데

그 사이에 아들은 숙제도 이상하게 해서 학교에서 놀림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큰맘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했다.

그덕분에 아들은 마음잡고 성적이 많이 올라갔다.

지도를 하면서 할수 있다고 응원을 해 주었기 때문에 성적이 많이 올라갔다고 한다.



출처:행복찿는 인생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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