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고지윤 등록일 17.06.17 조회수 37

믿음으로 만드는 꿈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든 생활때문에 작은 소망 하나 못 들어줬다.

아들의 엉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주었다.

엄마는 큰마음 먹고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덕분에 아들은 성적이 엄청 많이 올랐다.

아들은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그래서 할 수 있다고 해주는 응원!!

나도 아들을 만나면 할 수 있어! 힘내! 라고 말해주고싶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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