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노소연 등록일 17.06.16 조회수 25

믿음으로 만든 꿈

내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들어봐.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엄마와 아들이 있었어. 아들은 공부를 못했지. 엄마는 아들에게 혼내지 않고 격려만 해주었지. 그런데 엄마가 큰 마음 먹고 아들 공부를 시작 한거야. 아들도 정신을 번쩍 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했지. 그 후 아들은 당연히 공부를 잘하게 되었대. 엄마가 이때 큰 마음 먹고 아들 공부를 안 시켰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공부를 잘 하게 믿음이 있어서 된것같애. 믿음! 그 믿음의 힘이 기적의 힘을 불러왔던 것 같아.


출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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