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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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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선생님 : 유순남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현우
등록일
17.06.16
조회수
26
리우올림픽에서 원반던지기 선수가 자신이 딴 은메달을 경매에 내 놓았다.
이유는 아픈 3살 아이한테 치료비를 주기위해였다. 정말 의미있는 메달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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