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윤서빈 등록일 17.06.16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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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지식iN 채택
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든 생활 ??문에 어린아들 작은 소망 하나 못들어줬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언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언맘진창으로 해서 학교에서 놀림 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 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 이엇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 한 공부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께도 아들을 보면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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